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'생계비보호계좌(압류방지 전용 통장)'는 채무가
있어 통장이 압류된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(월 250만 원)를 안전하게
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2026년 생계비보호계좌 개설 신청 방법 및 주요 혜택을 요약해 드립니다.
1. 2026년 생계비보호계좌 주요 특징
- 시행일: 2026년 2월 1일 (월요일)부터 전국 금융기관에서 개설 가능
- 보호 금액: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 및 가압류, 상계 불가
- 신청 자격: 별도 소득·직업 제한 없이 대한민국 성인 누구나 1인 1계좌 개설 가능 (개인회생/파산 미준비자도 가능)
- 특징: 기존의 압류방지통장(행복지킴이 등)과 달리 일반 입출금, 이체, 체크카드 사용이 자유로움
2. 개설 신청 방법
- 방법: 시중은행, 저축은행, 농·수협, 신협, 우체국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뱅킹 앱
- 준비물: 본인 신분증 (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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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차:
- 은행 방문/앱 접속 후 '생계비보호계좌' 개설 요청 (신규 계좌 개설)
- 약관 동의 및 계좌 개설 (즉시 가능)
- 주의사항: 1인당 전 금융권 통틀어 1개만 개설 가능
3. 복지 혜택 및 활용 팁
- 급여 통장 활용: 압류가 예정되거나 진행 중인 경우, 월급을 이 통장으로 받아 생활비 보호
- 기존 압류방지통장과 별개: 국민연금 안심통장 등 기존 압류방지통장이 있어도 추가 개설 가능
- 자동 보호: 계좌명에 '생계비보호' 문구가 표기되어, 해당 계좌에 예치된 최대 250만 원은 자동으로 압류 금지
- 관리: 입금 한도(월 누적 250만 원)를 초과하면 입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, 매달 생활비 입금용으로 적합
※ 팁:
2026년 2월 1일 이전에 압류된 통장은 생계비 계좌로 전환할 수 없으므로, 반드시
새로 개설해야 합니다.